한덕수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은 월요일, 제너럴 제이비어 브런슨(Javier Brunson) 미합중국-한국 연합사령부(CFC) 신임 사령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의 강력한 동맹을 재확인했다고 한국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브런슨 장군에게 신임 사령관직 취임을 축하하며, 양국의 70년에 걸친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최근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북한의 잠재적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강력한 안보 태세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브런슨 장군은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 준비를 강화하는 데 있어 말보다는 결단력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안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간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과 브런슨 장군의 별도 통화
같은 날 오전, 김명수 합동참모의장과 브런슨 장군은 별도의 전화 통화에서 한반도의 안보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동맹이 한반도에서의 안정과 평화를 수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동맹의 가치가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장군은 한국과 미국, 일본 간의 삼국 협력 강화를 위한 훈련의 지속적인 추진과 원활한 소통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 세 나라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동맹의 미래와 안보 상황
브런슨 장군은 12월 20일에 제너럴 폴 라카메라(Gen. Paul LaCamera)를 대신해 한국-미국 연합사령부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한국, 미국, 일본 간의 삼국 훈련과 안보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화 통화에서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잠재적인 외부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이 강조되었습니다. 한국 정부는 브런슨 장군의 취임을 계기로 한미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집중할 것입니다.